방문판매 확진자1 8월 중순 이후 방문판매 및 설명회 확진 375명... 구상권적극청구 8월 중순 이후 방문판매 및 설명회 확진 375명... 구상권적극청구 방문판매업체나 각종 설명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8월 중순 이후 발생한 관련 확진자만 370여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이후 이날 정오까지 방문판매 및 각종 설명회 관련 집단감염 사례는 총 10건으로, 관련 확진자를 모두 합치면 375명에 달했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설명회나 모임 참석자가 138명이고, 이들과의 접촉으로 인한 추가 전파 사례가 237명이다. 확진자로부터 가족, 지인에게 n차 전파된 사례가 더 많은 것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서울 관악구 '무한구(九)룹'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20일 첫 환자(지표환자)가 나온.. 2020.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