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개1 티베탄 마스티프(Tibetan Mastiff)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자개라고 불리는 티베트의 개라고 알려진 티베탄 마스티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티베트에서는 개를 기를때 어릴 때부터 묶어 두어 공격성을 강화를 시킵니다. 낮에는 묶어두고 밤에는 풀어두어 경비견으로써의 책임을 다 할 수 있게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성격이 사납고, 털을 기르면 외모가 사자를 닮아 '사자견'이라고 불립니다. 티베탄 마스티프의 특징 티베탄 마스티프는 대략 3천 년 전부터 이미 반려견으로 키워지고 있었으며, 티베트에서는 집을 지키기 위해 묶어두는 개라는 뜻을 가진 도키(Do-khyi)라고 부릅니다. 세계 5대 희귀견종으로 뽑히며 몸값도 어마어마합니다. 티베트의 험준한 산맥에서 자라온 티베탄 마스티프는 목에는 풍성한 털을 가지고 있고, 커다란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2020. 6. 30. 이전 1 다음